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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주자들, 정세균 부재 속 심야 TV토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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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주자들, 정세균 부재 속 심야 TV토론 격돌
  • 뉴스1
  • 승인 2021.09.1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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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1차 슈퍼위크)에서 대선 예비 후보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1차 슈퍼위크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들은 14일 TV토론에서 설전을 벌인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후보직 사퇴로 토론에는 정 전 총리를 제외한 후보 5인만 참석할 예정이다.

후보들은 이날 오후 10시30분부터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 정책 공약부터 현안에 대한 토론에 나선다.

이날 토론에선 지난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대한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네거티브전 중단' 이후 치러진 앞선 토론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이 주요 쟁점이었다.

단, 이재명 후보 정책 공약 비판에 앞장섰던 정 전 총리의 부재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견제가 한풀 꺾일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당시 정 전 총리의 여배우 스캔들 관련 질문에 "바지를 한 번 더 내릴까요"라고 발끈했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정세균 전 총리가 13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후 차량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2021.9.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주자들은 토론에 앞서 이날 오전 한 언론사 행사에서도 마주칠 예정이다. 이후 늦은 밤 토론까지의 틈을 타 정책 공약 행보에 주력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 행보에 나선다.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전북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를 여는 데 이어 국민의힘과 경기도의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차 국회를 찾는다.

이낙연 후보는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젊은 여성암 환자 애프터케어 관련 사단법인 쉼표 정책협약식'을 갖고 곧이어 국회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

박용진 후보는 카드사노동조합 협의회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관련 현안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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