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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첫날'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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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첫날'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 뉴스1
  • 승인 2021.10.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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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2021.10.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한글날이자 연휴 첫날인 9일 전국 고속도로 차량이 500만대를 넘어서며 교통 상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 차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쯤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연휴 첫날인 만큼 이날은 오전 일찍부터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경부선 부산방향 한남~서초 4㎞ 구간, 신길분기점부근~수원 4㎞ 구간, 기흥~남사부근 18㎞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경부선 서울방향은 오전 8시30분 기준 양재~반포 5㎞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7분 Δ울산 5시간2분 Δ강릉 3시간51분 Δ양양 2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54분 Δ광주 4시간29분 Δ목포 4시간47분 Δ대구 4시간18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8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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