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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회장 서재원), 제20기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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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회장 서재원), 제20기 출범식 개최
  • 최부일 기자
  • 승인 2021.10.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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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통일역량을 결집하는 명실상부한 범국민적 통일자문기구로 거듭나야
제19기에 이어 20기 회장으로 취임한 서재원회장[뉴스캅]
제19기에 이어 20기 회장으로 취임한 서재원회장[뉴스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회장 서재원)는 15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양주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김종석 부시장, 박태희 경기도의원, 서재원 협의회장, 최태옥 간사를 비롯하여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날 진행된 행사는 10월 4일 0시부터 10월 17일 24시까지 적용되는 집합·모임·행사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를 준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19기(19.09.01~21.08.31)에 이어 지난 9월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제20기 협의회 회장으로 임명된 서재원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통일역량을 결집하는 명실상부한 범국민적 통일자문기구로 거듭나야 한다.”고 천명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0기는 활동목표를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으로 정하고 4대 활동방향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 강화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 수행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공외교 선도 청년세대의 평화·통일 역할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대표와 직능대표 및 재외동포대표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제19기 대비 1,000명이 늘어난 20,000명으로 하고 특히 청년(5,164명 30.3%)과 여성(6,929명 40.6%) 자문위원을 강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헌법 제68조에 근거하여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로 창설되었으며, 87년 개정 헌법 제92조에 따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 기관명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재원회장은 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국민대통합과 행복한 통일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현장의 국민여론을 반영한 정책을 건의하겠다.”고 말한데 이어 “한반도를 갈등 지역에서 신뢰 지역으로 변화시키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추석맞이 후원물품 지원, 냉·난방기구 기부, 방역마스크 전달 등 지역사회에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출범식[뉴스캅]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출범식[뉴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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