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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수도권-비수도권 중환자병상 통합 관리…추가접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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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수도권-비수도권 중환자병상 통합 관리…추가접종 총력"
  • 뉴스1
  • 승인 2021.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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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2021.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도권, 비수도권 간 경계 없이 중환자 병상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장들과 의료대응 간담회를 열고 "부족해진 병상을 신속하게 확충하는 일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각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과 장비를 발 빠르게 지원하면서 현재 확보 중인 병상들이 최대한 빨리 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중한 환자부터 중환자 병상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상태가 호전되면 신속히 회복병상으로 전원될 수 있도록 병상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어 "의료체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고령층의 추가접종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접종주기를 과감히 단축했다. 고위험군이 최대한 빨리, 더 많이 접종받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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