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6 22:53 (월)
“청소년도 유권자다!”,
상태바
“청소년도 유권자다!”,
  • 최부일 기자
  • 승인 2021.11.23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청년위, 호원고 학생자치회와 청소년 현안청취간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장수봉 수석부위원장 참석해 청소년 현안에 대한 강력한 실천의지 전해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청년위원회, 호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안청취 간담회 열어[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청년위원회, 호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안청취 간담회 열어[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청년위원회는 지난 20일 호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안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위원회가 기획한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 후 공약개발에 반영하고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과 장수봉 수석부위원장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한 주요현안으로 문화체육시설 및 자율학습 시설 확충, 자전거 도로 정비, CCTV 및 가로등 설치 등의 내용이 다루어졌다.

이영봉 의원은 미래세대를 책임질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기성세대로서의 최우선 책무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의견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수봉 수석부위원장은 여러 차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현장을 다녔던 경험을 덧붙이며 “학생들이 대상화되어 단순히 정책의 혜택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기본단계인 논의과정에서부터 참여하여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정책개발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정진호 청년위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 역시 그동안 주민참여 정치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다양한 계층과 정당정치를 연결하기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미래를 책임질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선거권으로 인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라는 메가이슈 속 청소년 당사자들이 소외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선거권을 유무를 떠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정당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의 장을 앞으로 계속해서 마련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호원고등학교의 학생들은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체험한 내용들을 실제 정치인들과 함께 다룰 수 있어 상당한 효능감을 느낀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무섭고 낯설기만 했던 정치권에 긍정적인 기대와 희망을 새로이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청소년 현안청취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장수봉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 정진호 청년위원장과 의정부 호원고등학교 학생자치회 김세희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