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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가전 3종, '인간공학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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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가전 3종, '인간공학디자인상' 수상
  • 뉴스1
  • 승인 2021.11.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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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삼성 비스포크 가전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삼성전자는 26일 '비스포크' 가전 3종이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1년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는 'Best of Best'에 선정됐고,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비스포크 큐커'는 'Best Innovation'에 이름을 올렸다.

비스포크 제트는 무게가 2.42㎏으로 가볍고, 무게 중심과 핸들 각도, 먼지통과 배터리의 위치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손목이나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준다. 210W의 강력한 흡입력도 갖췄다.

또한 '일체형 청정스테이션'을 적용해 먼지통을 별도로 분리할 필요 없이 충전대에 거치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먼지통의 먼지를 바로 비워 주고 동시에 충전도 가능하다.

이밖에 Δ사용자의 키나 팔의 길이에 맞춰 4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연장관 Δ4가지 색상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LED 라이팅 Δ마치 말하듯 친절하게 알려주는 대화형 LCD 알림창 등을 적용해 접근이 용이하고, 사용 편의성도 갖췄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1㎤ 수준의 장애물까지 감지하는 3D 센서와 자율주행 자동차에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센서 등 다양한 센싱 기술에 인공지능 딥러닝을 더했다.

가구가 근처에 있으면 가까이 다가가 더욱 꼼꼼하게 청소하고, 깨지기 쉽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사물은 거리를 두고 주행한다. 이 제품도 청정스테이션이 적용됐으며, 브러시에는 머리카락 엉킴 방지 그라인더도 있다.

비스포크 큐커는 Δ최대 4가지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쿡' Δ간편식과 밀키트 포장의 바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캔쿡' Δ전자레인지, 그릴,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기능을 모두 갖춘 '4-in-1' 등의 편의성을 갖췄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편의성과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Δ사용 용이성 Δ효율성 Δ기능성 Δ감성품질 Δ안정성 Δ보전성 Δ시장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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