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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우크라이나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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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우크라이나에 성금 전달
  • 최부일 기자
  • 승인 2022.03.1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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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한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피난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3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기념사진을 남긴 서재원회장[뉴스캅]
3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기념사진을 남긴 서재원회장[뉴스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회장 서재원)는 지난 10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서 정성껏 모아진 성금 3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돈바스지역 진주에 이어 3일뒤인 2월 24일 우크라이나 방공망과 공항 등 주요 군사적 목표에 대한 미사일 공격과 함께 전면전을 개시한 러시아에 의해 시작된 전쟁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백만명에 달하는 피난민이 국경을 넘었으나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대통령은 결사 항전 의지를 밝히고 있어 피난민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서재원회장과 민주평통 양주시 협의회 자문위원은 전쟁을 피해 피난길에 나선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로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고통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재원회장은 “영문도 모른채 엄마손에 이끌려 피난길에 나선 어린이가 격는 고통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다가온다.”며 “흔쾌히 모금에 동참하신 양주시 협의회 20기 자문위원께 감사드리며,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고 인간성을 파괴하는 전쟁의 공포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단체 및 개인에게 성금을 포함한 후원물품 지원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서재원회장[뉴스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서재원회장[뉴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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