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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19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등 행동수칙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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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19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등 행동수칙 권장
  • 이정우 기자
  • 승인 2020.03.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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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종교행사 자제,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
코로나19 차단과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포스터[양주시]
코로나19 차단과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포스터[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종교행사 자제 등을 권고하고 나섰다.

양주시는 코로나19 차단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 두기, ▲종교·집회활동 자제, ▲국민행동수칙 준수, ▲자가소독 방법 안내 등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과 참여를 강조했다.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등 타인과 만남 자제, △전화, 인터넷, SNS를 통해 지인과 소통, △마스크 상시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등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예방 활동이다.

또, 양주시기독교연합회와 불교사암연합회를 비롯해 관내 260여개소의 종교시설에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종교행사를 자제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 등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가정별 자가소독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자가 소독 실시 전에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청소와 소독을 하는 동안 얼굴과 눈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소독제는 환경부 허가제품인 치아염소산나트륨(가정용 락스)이나 70%이상 알코올 등을 이용하면 된다.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배율은 0.1% 혹은 1000ppm으로 5% 락스를 1:50(물 1000mL에 5% 락스 20mL)으로 희석해 천을 적신 후 자주 사용하는 문손잡이나 스위치, 컴퓨터 키보드, 스마트폰, 창문, 벽, 화장실 등의 표면을 닦아낸다.

한편, 코로나19 심각 단계에 따른 세분화된 행동수칙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의심증상이 있는 유증상자의 경우 외출 자제를 넘어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 경과를 관찰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9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의료진에게는 해외 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 여부를 알려야 한다.

고위험군인 임신부와 65세 이상 자, 당뇨병, 심부전, 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불특정 다수가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일반 국민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코와 입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람 많은 장소 방문 자제,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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