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동막교 인근 생활체조광장에서 진행되는 천변쌀롱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월 3~4회 지속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중랑천, 부용천 등 주요 행사장 주변에 인력 30명을 집중 투입해 안전에 위해요소가 되는 위험 목 제거와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제초작업 등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영재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환경정비가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심 생태하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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