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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보편적 복지로 주민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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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보편적 복지로 주민 만족도 up
  • 최부일 기자
  • 승인 2022.05.14 0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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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청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시행과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첫만남이용권의 시행부터 영아수당 신설,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실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보편 지원, 코로나19 생활지원금 지급 등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지원되는 복지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1월 1일부터 태어난 아이의 부모에게 육아를 지원해주는 정책으로 가족의 소득과는 무관하게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아이로 출생신고 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이의 가정으로 출생 아동 1인당 200만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육아용품등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구매뿐 아니라 산후조리원 비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사용 종료일 이후 소멸된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동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장암동주민센터는 부 또는 모가 출생 신고차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경우, 영아수당, 아동수당,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등 출산 관련 서비스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저소득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 출산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홍보물 등을 비치해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아수당은 부모소득과 상관없이 영아기의 보편적 수당을 지급해 부모의 양육 선택권을 확대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 영아들에게 지원되는 수당으로 가정양육 시에는 현금으로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어린이집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바우처로 지급되는 제도로 기존 양육수당과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아동이거나‘주민등록법’에 따른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으로 수급아동 1인당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만 2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 달까지 최대 24개월간 지원해 영아의 건강한 발달과 함께 성장지원을 통해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2년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 실시됐다.

2014년 2월생부터 2015년 3월생 중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7세 생일이 도래해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소급 지급되며 해당 아동은 2022년 1월분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으나 1월 이전에 중단된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되지 않는다.

다만, 기존에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아동의 신규 신청이나 기존 아동수당 수급 아동의 보호자 또는 지급 계좌 변경이 필요한 경우 보호자가 아동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장암동주민센터는 기존에 수급 이력이 없는 영아수당 및 아동수당 대상자 등 미신청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선 및 안내문 발송을 통해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시키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생리용품 지원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생리대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중 만 9세~24세 여성청소년으로 연 최대 144만원을 만 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국민행복카드사에 따라 사용처는 다르며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최근 경기도에서도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기준을 확대해 사업시행 시·군 내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 11세~18세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13천 원 씩 연 최대 144만원을 경기지역화폐카드로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12월 31일까지 의정부지역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중 경기지역화페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구입비 바우처 지원과는 중복 불가하다.

장암동주민센터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리플렛 배부나 포스터 부착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안내하고 있으며 두 사업의 중복신청자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코로나19로 입원·격리됐던 주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생활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생활지원비 지원 대상은‘감영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또는 밀접 접촉 등으로 보건소로부터 격리 통지를 받은 확진 또는 격리자로서 2022. 3. 16. 격리자부터는 가구 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은 10만원, 2인 이상은 15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있다.

생활지원비 신청기간은 격리 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에서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발해 대상자들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의정부 시청 홈페이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메뉴에 접속해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장암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생활지원비 신청 시, 공공기관 및 공무원 재직 여부, 유급휴가 사용 여부, 가족 구성원 확진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이나 중복지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원진 장암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장암동 주민들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의 지속적인 홍보와 주기별 돌봄을 필요로 하는 복지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이들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또 다른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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