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여자볼링단은 여자일반부 3인조전에서 위하리, 김하은, 이여원 선수가 4게임 합계 2,442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개인전 8위 2인조전 5위 5인조전 10위 개인종합 24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대회 은메달 획득으로 양주시 위상을 드높인 여자볼링선수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훈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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