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도 쾌적한 송해면을 위해

활동에 앞서 회원 16여명을 대상으로 작업 안전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천변에 산재되어 있는 폐 낚시용품 및 스티로폼 등 생활 쓰레기 1.5톤을 수거했다.
유정진 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결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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