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상면, 설맞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강화군 길상면 기관·단체 등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길상면 가림농산에서 백미 3kg과 떡국 떡 각 30개를, 예모네 농장에서 멸균우유 30박스, 초지1리 부녀회에서 순무김치 50통,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꾸러미 30세트를 길상면 저소득층에게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에 김재구 길상면장은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 없이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고르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캅 newsco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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