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을 맞아 청소년을 존중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6개 기관이 협력했다.
청소년 존중과 행복 메시지를 전달했고 특히 관내 청소년 복지기관들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교육·청소년분과는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복지 협력망 구축과 민·관의 지속적인 연대 및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주간을 맞이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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