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와 세계를 이끄는 리더”양성을 목표로

강화군의 청소년외교관이 되어 다양한 국제적 감각을 쌓는 “강화 주니어외교관 프로그램”, 그리고 외국에서 특별한 경험을 얻는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사업”이 그 대표적이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 세계와 공유하며 일하고 외국 기업·금융·브랜드는 경제와 생활 전반에 일상이 됐다.
즉 폭넓고 다양한 국제적 시각과 국제적 감각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필수조건이 됐다.
이에 강화군은 “국가와 세계를 이끄는 훌륭한 리더 양성, 전국 최고의 미래교육 혁신”이라는 민선 8기 군정운영 방침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국제화 사업들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세계화 시대, 관내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과 국제적 시각을 갖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기획하고 추진해 학생들이 국가와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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