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면,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강화군 교동면이 대룡시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시장 방문객에게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안전 점검표를 안내하고 홍보 유인물과 부채 등을 배부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날 송현철 면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꾸준히 홍보하고 사고 없는 교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캅 newsco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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