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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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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월례회의 개최
  • 구자경 기자
  • 승인 2020.07.31 0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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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
7월 월례회의[양주시]
7월 월례회의[양주시]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춘)는 지난 29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6개월만에 개최한 이 날 월례회의에는 박혜련 회천3동장을 비롯한 김용춘 위원장, 협의체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비말차단 파티션 설치 등 철저한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총무 등을 선출하고 코로나19로 여파로 인한 지연사업 정비,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등 기존 상반기에 계획된 사업의 조정사안을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와 무더위 등 이중고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전통 장류 지원 행사’, ‘마음건강 반려식물과 함께해요’ 등 하반기에 추진할 신규 특화사업에 대한 지원대상과 운영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식품·식재료 등을 기부받아 관내 소외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을 행하는 특색 있는 사업으로 오는 9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춘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던 월례회의를 마침내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현안사안이 산적한 만큼 지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련 동장은 “복지자원 개발에 탁월한 역량을 지니고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역동적인 활동을 선보이는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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