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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기헌 "윤석열 감찰이 필요한 사안…해임건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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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기헌 "윤석열 감찰이 필요한 사안…해임건의도 가능"
  • 뉴스1
  • 승인 2020.10.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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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해임 건의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전날(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해임 건의와 감찰을 시사한 데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힌 것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송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위법하거나 규정에 위반된 사항이 있고 중대한 결과를 나타냈으면 총장으로서 책임을 져야되지 않겠나"라며 이렇게 말했다.

송 의원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옵티머스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에 대해서도 "보고가 됐어야 되는 사건이 안 됐으면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감찰이 필요한 사안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총선 이후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임기를 지키라고 전했다는 윤 총장 발언에 대해서는 "본인(윤 총장)이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대통령을 방패막이를 해서 자신에 대한 비난을 좀 막으려고 하는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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