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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BIO농업대학(원) 집합교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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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BIO농업대학(원) 집합교육 재개
  • 최은진 기자
  • 승인 2020.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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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농업대학(원) 집합교육 재개[양주시]
BIO농업대학(원) 집합교육 재개[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BIO농업대학(원) 교육을 대면 집합교육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면 집합교육으로 운영 중인 과정은 BIO농업대학 2개과정(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과 BIO농업대학원 1개과정(농산물가공과)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장 환기·소독, 발열체크, 출입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적정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전면 중단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면 소재 초록지기마을과 장흥면 소재 상상농원에서 졸업을 앞둔 교육생들을 위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는, 코로나19로 농산업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습이 부족했던 교육생들에게 고장 내 명소를 견학,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체험마을에는 체험과정을 재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생활원예과 교육생은 “온라인 영상교육으로만 보던 동기생과 강사 선생님을 직접 마주하면서 함께 실시한 야생화 분경가꾸기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비로소 제대로 된 교육을 받게 돼 코로나19로 우울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교육생들이 고대하던 대면 집합교육을 재개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 뉴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 만큼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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