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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고추장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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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고추장 나눔 행사 실시
  • 구자경 기자
  • 승인 2020.11.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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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1동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양주시]
회천1동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양주시]

 

양주시 회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윤자)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이웃을 위한 밑반찬 배달과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고 부양가족이 없어 식사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매달 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노인복지사업이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재가노인 13명을 위해 정성스럽게 조리한 국, 반찬 등을 직접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한편 같은 날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홍윤자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등 1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장 150㎏을 직접 담갔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해 만든 고추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윤자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이 담긴 밑반찬과 고추장 정성들여 준비했다”며 “그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 때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도웅 회천1동장은 “독거노인 반찬봉사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불우이웃 나눔행사에 앞장서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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