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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촌형 알코올중독관리사업‘온’마을 프로젝트 감사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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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촌형 알코올중독관리사업‘온’마을 프로젝트 감사이벤트 실시
  • 이정우 기자
  • 승인 2020.11.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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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 프로젝트 감사이벤트[양주시]
‘온’마을 프로젝트 감사이벤트[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30일까지 농촌지역 알코올중독 예방을 위해 은현면 하패1리 마을회관에 설치한 타일벽화와 트릭아트 작품을 활용,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촌형 알코올중독관리사업 ‘온’마을 프로젝트‘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알코올중독에 따른 질환 등 폐해를 방지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은현면 하패1리 마을회관에 조성한 타일벽화와 트릭아트 작품은 음주 피해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 등 절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양주시민은 누구나 타일벽화와 트릭아트 작품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yjgreenmind.com)에서 개인정보동의 후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포토제닉상을 수여하며 당첨자는 12월 1일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양주시는 2020년 경기도 알코올중독관리 사업 공모에서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 지역보건기관과 마을공동체가 협력해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농촌형 알코올중독관리사업 ‘온’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수탁기관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은현면 하패1리로 알코올중독 위험 연령군인 중장년층이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높은 주민 참여도와 관심도를 반영해 선정했다.

센터는 지난 8월 하패1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우편을 통해 음주실태 설문을 진행하는 등 전수 조사를 마쳤다.

이후 총 12명의 절주마을 리더를 위촉하고 타일벽화, 트릭아트 등 절주 인증 포토존을 설치,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절주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고위험 등록관리, 가족지원, 지역사회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추진, 지역 내 중증 알코올 중독자를 조기 발견하고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알코올중독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이고 중증 알코올 중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례관리 체계구축을 위해 다양한 중독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알코올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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