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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 노동조합, 연탄 2천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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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 노동조합, 연탄 2천장 기탁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0.12.02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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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 노동조합, 연탄 2천장 기탁[의정부시]
녹색환경 노동조합, 연탄 2천장 기탁[의정부시]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이재철)는 11월 30일 ㈜녹색환경 노동조합(대표 김성일)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연탄 2천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창구’에 기탁된 연탄 2천장은 ㈜녹색환경 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고산동 용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당초, ㈜녹색환경 직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배달을 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연탄업체 배송으로 변경했다.

㈜녹색환경은 1996년 설립한 청소대행업체로, 각종 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송산권역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민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환경미화원들을 활용해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가구를 신속하게 발굴, 민•관이 협력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송산권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4일에는 의정부시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며 코로나19 관련으로 방역 소독 및 민원 응대에 총력을 기울이는 공무원들을 응원했다.

  김성일 ㈜녹색환경 노동조합 대표는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송산1동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해주신 ㈜녹색환경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독거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범시민 이웃사랑 나눔운동‘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2020.11.2.~2021.2.9.)창구에는 개인 및 단체의 각종 후원물품과 성금이 모아져 소외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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