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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경희대품태권도에서 사랑의 라면 9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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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경희대품태권도에서 사랑의 라면 900개 기부
  • 최종철 기자
  • 승인 2021.0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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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900개를 기부한 경희대품태권도[양주시]
라면 900개를 기부한 경희대품태권도[양주시]

양주시 회천4동은 지난 7일 옥정동 소재 경희대 품 태권도(관장 문정섭)에서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관내 소외이웃들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라면 9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라면은 원생들이 가정에서 홈트레이닝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라면 1개씩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정섭 관장은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쳐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원생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호 회천4동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성품을 기부해준 경희대품태권도 지도진과 원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만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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