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외벽에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정중동, 동중동' 작품이 나오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아모레퍼시픽,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공공예술 사업 '서울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선정작 중 하나로 이예승 작가의 정중동, 동중동'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오브제에 가장 현대적인 미디어아트의 기술을 더한 관객 참여형 작품이다. 202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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