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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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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개최
  • 최부일 기자
  • 승인 2019.11.0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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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지역 경제 발전의 전환점을 가져 올 거점단지로서 역할을 수행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과 이성호 양주시장, 안태준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와 양주시가 37%, 경기도시공사가 63%의 비율로 총 1,42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원 30만1,000㎡ 부지에 섬유·패션·전기·전자업종을 포함, 디자인산업 및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 경기북부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발전의 전환점을 가져 올 거점단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전철1호선 양주역과 GTX-C노선 덕정역을 비롯해 국도3호선,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여건과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에 따른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 확대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말 2019년 제3차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경기도 2019년 제4회 지방산업입지심의회 물량배정승인을 받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2022년 부지조성공사를 착공, 2024년 기업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조세특례법 통과로 양주시의 기업유치 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양주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의 판교’로 가꿔가겠다”며, “일자리 넘치는 자족도시 양주를 위해 양주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개최한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일대 산업계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양주 테크노밸리 조감도(설계안)
양주 테크노밸리 조감도(설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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