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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명지회, 사랑 담은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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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명지회, 사랑 담은 연탄 배달
  • 최부일 기자
  • 승인 2020.12.05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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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1200장, 이불, 비타민 등 후원물품 전달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배달
의정부명지회, 신곡2동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연탄 배달.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정문[뉴스캅]
의정부명지회, 신곡2동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연탄 배달.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정문[뉴스캅]

의정부 명지회(회장 이호직)는 금일 오전, 신곡2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구 4가정에 각 3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과 겨울이불, 라면, 영양제 등이 담긴 사랑의 Box를 전달했다.

지난 10월 30일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이용걸 이사장)와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한 할인가맹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의정부 명지회는 의정부에서 명품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포차 운영 및 각 회원사에 연말 전달하기 위한 후원금 모금 저금통 비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탄 나르기에 앞서 골목 입구에 깔린 건설자재로 인하여 통행의 불편을 호소한 주민의 요청으로 청소부터 실시한 의정부 명지회 회원은 이어 사랑의 연탄과 후원물품을 신곡노인복지회관에서 지정한 독거어르신께 배달했다.

연탄 배달을 마치고 활짝 웃는 자원봉사자.[뉴스캅]
연탄 배달을 마치고 활짝 웃는 자원봉사자.[뉴스캅]

두 팀으로 나누어 배달을 실행한 봉사자들은 일렬로 줄을 지어 길가에 놓인 연탄을 가정까지 릴레이로 전달하여 작업을 마쳤다. 봉사자의 노고로 연탄을 전해 받은 어르신은 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의정부 명지회원에게 마을 어귀까지 따라 나와 연심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장은 “겨울이라 춥지만 주말임에도 추위를 무릅쓰고 오전부터 나와 사랑의 연탄과 후원물품을 배달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공감 고재은 대표님과 연말 바쁘신데도 오늘 행사에 함께하여 주신 의원님께도 감사드리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들게 사시는 어르신께 희망과 새로운 의지를 드리고,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일 진행한 사랑의 연탄 배달에는 권재형 경기도 도의원과 정선희, 임호석, 김연균 의정부시 시의원, 이형섭 변호사, 진동규 사무국장(김민철 국회의원), 강문성 신곡2동장 및 김인숙 센터장(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굵은 땀방울이 이마에 맺힌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자.[뉴스캅]
굵은 땀방울이 이마에 맺힌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자.[뉴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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