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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국내 체류 중인 미얀마인들을 만나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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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국내 체류 중인 미얀마인들을 만나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기원
  • 최부일 기자
  • 승인 2021.04.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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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현장 방문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간담회를 마치며 성공을 기원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법무부]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간담회를 마치며 성공을 기원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법무부]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지난 20일 현장방문 일정으로 인천 영종도 소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를 찾아, △미얀마 아동 교육 참관 △시설점검 및 순시 △미얀마인 및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범계 장관은 지난해부터 한국에 입국하여 생활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을 만나, 이들의 한국 정착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센터에서 이들을 돕고 있는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간담회에서 박범계 장관은 “현재 미얀마 국민들이 겪고 있는 정치 상황은 과거 우리가 겪었던 5‧18 민주화 운동을 떠올리게 한다”며, “시위대에 대한 무력행사로 미얀마에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염원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조속히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회복되어 미얀마 국민들이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무부가 미얀마 현지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선제적으로 국내 체류 중인 미얀마인들을 대상으로 인도적 특별체류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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