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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공사에 따른 일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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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공사에 따른 일시 운영 중단
  • 최지연 기자
  • 승인 2021.09.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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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재활물리치료센터 조감도[양주시]
양주시 재활물리치료센터 조감도[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양주시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공사 추진으로 은남통합보건지소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이에 따라 은남통합보건지소의 일반과 진료, 민원 업무를 비롯해 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물리치료 등 모든 업무는 공사 완료 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시는 13일 1차 진료 중심의 은남통합보건지소 증축 개보수해 ‘양주시 재활물리치료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양주시 재활물리치료센터는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 기존 지상 2층 886.82㎡ 규모의 보건지소 1층을 수평증축‧개보수해 494.12㎡가 늘어난 1,380.94㎡의 규모로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재활물리클리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물리치료실, 재활운동실, 작업치료실, 신체기능회복훈련실 등이 설치되며 순환·재활운동을 위한 장비 16종을 구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활물리치료센터에는 의사 1명, 물리치료사 3명, 작업치료사 1명 등 총 5명이 운영인력이 상주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양주 서북부 지역에 전문 재활의료설비를 갖춘 재활물리치료센터를 건립함으로써 보다 전문화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 재가관리 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의 빠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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