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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통취약지역 벽지노선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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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통취약지역 벽지노선 확대운영
  • 김명원 기자
  • 승인 2022.09.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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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청
포천시는 관내 교통취약지역 중 민영제로 운영하는 노선을 벽지노선으로 지정해 교통소외 지역에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천시는 행정구역 면적이 넓은 반면, 교통 여건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 많다.

이를 해소하고자 시 지원 벽지노선을 9개 노선에서 15개 노선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한다.

민영제로 운영하던 66번 버스와 56-1번 버스를 지난달 1일부터 벽지노선으로 지정해 군내-가산-소흘읍 지역과 창수면 일원의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현면 지역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개선을 위해 8월 8일부터 화현면에서 생활 중심지인 일동면까지 1일 7회 순환운행하는 90번 버스를 개통해 운행하고 있다.

다음달 1일에는 6번 버스를 개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청 등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후 남양주시 진접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1월에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산정호수-포천한탄강-전곡역을 연결하는 91번 버스를 개통해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취약 지역에 대중교통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저상버스 도입 및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겠다”며 “점진적인 준공영제 확대 도입으로 버스기사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등 교통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경기북부의 교통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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