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면 농업경영인회, 해안가 및 나들길 청소 나서 강화군 교동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8일 관내 해안가 및 나들길의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경영인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월선포, 남산포 나들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권용철 회장은 “해안가 정화활동을 통해 바닷가뿐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었다”며 “쾌적한 해안가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캅 newsco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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