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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달코소미 대표 3년째 이웃에 쿠키 기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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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달코소미 대표 3년째 이웃에 쿠키 기부 선행
  • 김명원 기자
  • 승인 2023.12.01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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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해 쿠키를 3년째 기부하는 달코소미 박민호대표.
이웃을 위해 쿠키를 3년째 기부하는 달코소미 박민호대표.

의정부 소재 수제쿠키 전문점을 운영중인 달코소미 박민호대표의 이웃을 위한 기부가 3년째 이어오고 있어 한파가 몰아친 12월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진다.

달코소미 의정부본점을 운영 중인 박민호(48세)씨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한차례 빵과쿠키을 여러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단팥빵까지 종류도 여러 가지다. 

박 씨가 단체에 기부한 쿠키와 빵은 천여 개(5백만 원 상당)가 훌쩍 넘는다. 관변단체는 전달받은 쿠키와 빵을 어르신과 어려운 청소년, 장애인 등에 전달했다.

박씨는 20년간 다양한 요식사업 일을 하다 디저트시장의 미래를 예측하고 2019년 의정부 민락동에 (디저트) 쿠키집을 열었다.

박 씨는 쿠키 기부뿐만 아니라 연탄 기부와 일일 찻집 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며 의정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과 청년 정치인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박 씨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고 싶어 쿠키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쿠키를 맛있게 먹는 분들을 생각하면 힘이 나는 만큼 계속해서 쿠키와 빵을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달코소미는 2019년 8평으로 시작해 서울에 두 곳에 직영점을 열고 유명 백화점 3사에 팝업 입점을 하였고 2023 년 11월에는 30평대로 확장 이전하였다.

쿠키 맛집으로 인정받고 두 번째 인기 상품인 소금빵으로 더 큰 맛집으로 소문나고 있다.

이렇게 디저트 맛집으로 소문나기까지 큰 기여를 한 아내 김슬아(32세)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 씨는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디저트 시장은 더욱 커질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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